한미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실시된 6일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한 민가에 공군 공대지 폭탄이 떨어져 유리창이 깨져 있다.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6일 경기 포천시에서 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발생,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6/뉴스1관련 키워드포천오폭오발전투기 오폭 사고전투기민가오폭임여익 기자 美 전문가 "북핵, 방어적 성격 넘고 있어…韓, 더 많은 가능성 고려해야""지금은 '무질서의 시대'…트럼프, '국제 질서 확립'에 무관심"관련 기사北, '전투기 오폭 사고' 또 거론…"위험천만, 규탄받아 마땅한 한미훈련"김동연 지사 "포천 오폭 피해지역, 주민 일상회복 최우선"행안부,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에 재난안전특교세 3억 긴급 지원김동연 경기지사, 오폭 현장 찾아 "주민 입장서 피해복구 선제지원"崔대행, 공군 오폭 사고에 "책임 엄중히 묻고 재발방지책 마련"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