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훈련 도중 전투기의 폭탄이 민가에 떨어지는 오폭 사고가 발생한 6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과학수사대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5.3.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합동참모본부미군FS프리덤 실드자유의 방패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합참의장, '서울 수호' 예하 부대 방문…능동적 준비태세 주문'계엄버스' 출발 지시 고현석 전 육군참모차장, 징계위 회부 예정(종합)관련 기사한미 합참의장 "전작권 전환, 연간 평가에서 의미 있는 진전 이뤄"미8군, 사령관 직무대행 임무 이양…크로켓 준장→테일러 소장한미 연합훈련 '자유의 방패' 종료…드론 공격·정보전 대응 능력 향상北 "한미, 경고에도 끝끝내 군사연습 시작" 비난…미사일 발사는 비공개中, 北 탄도미사일 도발에 "관련국 지역평화 유지 노력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