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KF-16 전투기 오폭 사고 현장 인근의 가정에서 집주인이 망연자실 앉아 있다. 2025.3.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공군국방부포천전투기민가오폭김예원 기자 한국, 무기 체계 계약 시 원가보단 성과에 중점…美 사례 참고해야전쟁기념사업회, '6·25 순교' 선교사 추모 예술품 전달 받아한병찬 기자 李대통령 "대전·충남 모범통합 해보자"…'지역 통합론' 띄웠다(종합)강훈식 'K방산 4대 강국' 기업 간담회…"업계 직접 소통"관련 기사반환점 통과한 軍 국정감사…'총기 부실 관리·중간간부 이탈' 도마 위육해공 3군 참모총장, 군 사건사고에 사과…"사고 예방 TF 구성할 것"KF-16 파손 사고 원인, '또 조종사 실수'…반복된 기강 해이(종합)민가 오폭·초계기 추락·KF-16 파손…육해공군 돌아가며 항공 사고포천 오폭사고 주민들 "사격장 폐쇄 등 실질적 대책 마련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