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간 확대하고 심리상태 고려한 차등제 교육 강화사진 속 인물들은 기사내용과 무관. (육군 제공) 2015.2.2/뉴스1 ⓒ News1 조희연 기자관련 키워드육군수류탄훈련박응진 기자 "저한테 포기란 없어요"…'낭만 러너' 심진석 선수가 주는 울림"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관련 기사올여름 폭우에 가평 군부대 60억 피해…수류탄 13발 유실·회수김동연 "군이 있어 국민이 안전…국민이 있어 군이 빛나"'계엄 전 최루탄 재고' 공방…"파악한 적 없어"vs"동문서답" (종합2보)軍, '계엄 전 최루탄 재고 파악' 의혹 부인…"지시한 바 없어"(종합)군인권센터 "지작사, 공문 없이 최루탄 보유 현황 파악…진압용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