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계엄 전 최루탄 재고 파악' 의혹 부인…"지시한 바 없어"(종합)

군인권센터 "지작사, 계엄 선포 1~2주 전 최루탄 현황 파악…진압용 의심"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이 21일 서부전선 GP·GOP 경계작전부대와 호국훈련 중인 수도군단·51사단 지휘소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와 호국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지작사 제공) 2024.10.21/뉴스1 ⓒ News1 김평석 기자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대장)이 21일 서부전선 GP·GOP 경계작전부대와 호국훈련 중인 수도군단·51사단 지휘소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와 호국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지작사 제공) 2024.10.21/뉴스1 ⓒ News1 김평석 기자

본문 이미지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2·3 내란 관여 정황' 공개 기자회견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지난해 11월 예하부대 폭동진압용 최루탄을 보유한 현황을 파악했다"며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을 직무배제하고 내란특검이 강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군인권센터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12·3 내란 관여 정황' 공개 기자회견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지난해 11월 예하부대 폭동진압용 최루탄을 보유한 현황을 파악했다"며 "강호필 지상작전사령관을 직무배제하고 내란특검이 강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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