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나와 어머니와 포옹을하고 있다. 2025.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박정훈항명무죄해병대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허고운 기자 [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성남 풍생중학교, 2025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우수상관련 기사[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순직해병특검 수사종료까지[일지] 2023년 7월 해병대원 순직부터 '이종섭 도피의혹' 尹 기소까지[일지] 해병대원 순직부터 오동운 공수처장 기소까지[일지] 2023년 해병대원 순직사건부터 '수사외압 의혹' 尹 기소까지[일지] 해병대원 순직부터 임성근 전 사단장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