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소재 사도광산 조선인 기숙사 터 제4상애료에서 열린 사도광산 강제동원 한국인 희생자 추도식에서 추모상이 차려져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사도광산한일관계외교부미래지향적노민호 기자 '대북 주무부처' 통일부 손 들어준 李 대통령…美는 어떻게 볼까조현 "외교부, 통일부가 제시한 이상 현실화 위해 최선"(종합)관련 기사정부,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고통 함께 기억, 유가족께 깊은 위로"정부, 사도광산 개별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종합)日, 사도광산 '반쪽 추도식' 개최…2년째 한일 개별 추도日, '징용 강제성' 인정 또 거부…과거사에 무성의한 '이중적 태도' 여전대통령실, '강제성' 뺀 사도광산 日 추도사에 "아쉬운 부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