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21번째 살포…서울·경기서 낙하물 30여개 확인지난 9월 6일 오전 7시 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에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풍선이 내려 앉아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풍선북한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둘째 임신' 이시영 前남편, 친자 확인되면 양육비 줘야"해외도 고령 운전자 '관리'…비상제동장치 달고 운전 시간·공간 제약허고운 기자 방위비 인상 압박 속…한미일 합참의장 서울서 만난다해군, 'P-3C 해상초계기' 작전 재개…추락사고 한 달여만관련 기사활발해진 외교, 차분해진 남북…군 개혁은 이제 시작軍 "北, 대남 방송 재개 움직임 없어…군 통신선 연락은 안 받아"대남방송 중지에 강화군 접경지 주민 '웃음꽃'…"숙면 취했다"李 취임 일주일, 남북 '확성기 전쟁' 중단…추가 진전 주목(종합)대북 방송 중단하자 北 즉각 '호응'…남북 사전 소통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