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21번째 살포…서울·경기서 낙하물 30여개 확인지난 9월 6일 오전 7시 2분쯤 인천시 계양구 한 아파트 인근에 북한이 날려보낸 쓰레기풍선이 내려 앉아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4.9.6/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풍선북한합동참모본부합참박응진 기자 "PTSD·우울증 언제 터질지 몰라"…국가 대신 아픈 동료 찾는 경찰"경찰관 암·중증질환 공무상 재해 인정 확대…심리 검진 의무화해야"허고운 기자 [단독] 국방부, 20년 만에 차관보 부활 확정…AI·정보화 업무 담당성남 풍생중학교, 2025년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최우수상관련 기사尹 정부, 비상계엄 선포 1년 전 대북전단 살포 결정…군 조사로 확인"北 무인기 침투에 아파치 MDL 근접비행…무인기 추가 투입 5회 이상"軍 "민간단체로 위장해 대북전단 살포? 지시나 실행 없었다"[단독] 정권 바뀌니 사라진 오물풍선 7000개…"도발 아니다"는 軍내란특검 '北 무인기 의혹' 김용현 방문 조사…金 "안보 위태롭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