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북러 결국 한시적 협력…우크라 전쟁 끝나면 민낯 드러날 것"ⓒ News1 DB지난달 3일 부산 서구 암남공원 앞바다 묘박지에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3000톤급 화물선 'DEYI'호가 정박해 있는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유엔 안보리대북제재전문가 패널정제유대북 독자제재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러군, 우크라 아동 2명 北 재교육 캠프로 보내…美상원 '경악'"北, 대북제재로 10년간 '통제 강화'…'자기식 혼합 경제모델'로 재편"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北, 러시아에 '100㎜ 포탄'까지 제공…무기 지원 스펙트럼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