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북러 결국 한시적 협력…우크라 전쟁 끝나면 민낯 드러날 것"ⓒ News1 DB지난달 3일 부산 서구 암남공원 앞바다 묘박지에 대북제재 위반 행위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3000톤급 화물선 'DEYI'호가 정박해 있는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북한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유엔 안보리대북제재전문가 패널정제유대북 독자제재노민호 기자 외교부, 우간다·탄자니아서 재외국민 보호 모의훈련외교부, 日 '독도 억지 주장' 전시관 확장에 "강력 항의, 폐쇄 촉구"관련 기사"러, 北노동자 1만 2천명 드론 생산에 투입 계획…시급 3600원"G7 외교장관 "北 핵·미사일 강력 규탄…완전한 비핵화 재확인"주한 佛대사 "마크롱 대통령 내년 방한"…2017년 취임 후 처음내년 아태 외교행사 첩보활동 표적 부상…AI 기반 위협 증가푸틴 “희토류 채굴 로드맵 마련하라”…·北·中 접경 교통망도 강화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