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맹 70년]北도발에 끈끈해진 한미… '역대급' 연합훈련에 전략자산 수시 전개

③전구급 야외기동훈련 5년 만에 재개… 美 '확장억제' 실효성 입증 나서

편집자주 ...'한미동맹'이 올해로 70주년을 맞았다. 북한의 남침과 군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와 미국 정부가 1953년 10월 체결한 한미상호방위조약을 근간으로 하는 한미동맹은 한국전쟁(6·25전쟁)에서 숨진 미군 3만여명의 고귀한 희생으로 맺어진 것이다. 한미 양국 정부는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기술 고도화와 그에 따른 도발·위협 속에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동맹'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 게다가 미국·중국 간 패권 경쟁 심화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진 국제정세 또한 한미 간의 협력 강화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는 주요 배경이 되고 있다. 이에 '뉴스1'은 70주년을 맞은 한미동맹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본다.

본문 이미지 - 육군 3공병여단과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공병대대의 연합도하훈련. (육군 제공) 2023.3.15/뉴스1
육군 3공병여단과 주한 미 2사단·한미연합사단 예하 공병대대의 연합도하훈련. (육군 제공) 2023.3.15/뉴스1

본문 이미지 - 우리 공군 F-35A 전투기와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및 F-16 전투기가 참가한 한미연합 공중훈련. (국방부 제공) 2023.3.19/뉴스1
우리 공군 F-35A 전투기와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 및 F-16 전투기가 참가한 한미연합 공중훈련. (국방부 제공) 2023.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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