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이젠 무시 못 해…'대만 유사시 韓 역할' 설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뉴스1 DB지난 4월 15일 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한미정상회담이재명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한미동맹 현대화노민호 기자 한·태도국 외교장관회의 9일 서울서 개최…실질협력 강화 방안 논의정부, 캄보디아 프놈펜·시엠립 등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관련 기사'팩트시트 TF' 우라늄·핵잠·국방예산 3개 분야…내년 전반기 성과 '속도전'中 군비백서 '한반도 비핵화' 사라져…北은 '미소', 韓에는 '변수'내년 美 중간선거 결과가 한국에 중요한 이유[한반도 GPS]李대통령 "우라늄 농축 美와 동업하기로…핵잠 국내생산"(종합)北美 사이 '고심' 깊어진 李 대통령, 비핵화 이어 '종전'도 현안으로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