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외교부 제공) 2022.7.19/뉴스1관련 키워드강제동원일본외교부민관협의회피해자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관련 기사정부, 사도광산 별도 추도식…"고통 함께 기억, 유가족께 깊은 위로"오늘 사도광산 희생자 별도 추도식…유가족 11명 전날 日도착정부, 사도광산 개별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종합)韓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21일 개최…강제동원 피해자 추모정부 "올해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日 무성의에 2년 연속 파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