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시 '스마트' 원자로 이용 전망3000톤급 해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해군 제공) ⓒ 뉴스1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제공) 2021.9.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원자력잠수함핵연료원자로핵잠수함미국우라늄장용석 기자 전국 산불 진화 '장기화'…강풍 예보에 피해 확산 우려 (종합2보)전국 산불 확산, 강풍으로 주불 진화 실패…야간 진화 돌입 (종합)관련 기사한미 핵잠수함 건조, 韓·美서 '투트랙' 병행 건조 추진해야조현 "한미 원자력협정, 핵추진 잠수함과는 별개의 문제"한미, 한국형 핵잠 공식화했지만…중대 난관 남았다[한반도 GPS]김병기 "李대통령 중동·아프리카 순방, 국익 더 키울 중요 일정"핵잠, 누가·어디서·언제 건조하나…'韓 기술력 확인'도 관전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