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도 않은 환자 진료비 청구…58곳, 건강보험 47억 떼먹었다

거짓 청구 병의원 등 명단 공개…최대 9억여 원
실제 촬영보다 방사선료 부풀려…6개월 간 공표

본문 이미지 - 환자가 오지도 않았는데 진료한 것처럼 꾸미거나 실제 촬영 횟수보다 방사선 진료비를 부풀리는 등 건강보험 요양 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58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들이 거짓 청구한 금액은 47억 원에 달했으며, 한 기관은 무려 9억 2737만 원을 허위 청구했다.
환자가 오지도 않았는데 진료한 것처럼 꾸미거나 실제 촬영 횟수보다 방사선 진료비를 부풀리는 등 건강보험 요양 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한 의료기관 58곳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들이 거짓 청구한 금액은 47억 원에 달했으며, 한 기관은 무려 9억 2737만 원을 허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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