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후 방사선치료, 피부암 위험 높이지 않았다"

서울성모병원 연구진, 약 3.8만 명 건강보험 분석
"방사선보다 점·전암병변·림프부종 등의 영향 커"

본문 이미지 - 유방암 수술 후 받는 방사선치료가 장기적으로 피부암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몸에 점이 있거나 피부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성 병변, 림프부종이 있는 경우 피부암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수술 후 받는 방사선치료가 장기적으로 피부암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는 국내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히려 몸에 점이 있거나 피부암으로 진행할 수 있는 전암성 병변, 림프부종이 있는 경우 피부암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문 이미지 -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의 윤창익(왼쪽부터)·진제현·김두레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제공)
서울성모병원 유방외과의 윤창익(왼쪽부터)·진제현·김두레 교수.(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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