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위험군은 TACE+방사선, 고위험군은 면역항암제 효과위험도 따라 생존기간 최대 10배 차…맞춤 치료로 예후 개선 가능박희철·유정일·김나리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삼성서울병원 제공)관련 키워드간암삼성서울병원구교운 기자 "'치료가능 치매' 정상압 수두증, 뇌질환 동반해도 치료 된다"국립중앙의료원, '다빈치Xi' 도입…"중증질환 수술 본격화"관련 기사'꿈의 암치료' 양성자·중입자 눈독 들이는 병원들…장단점 달라삼성서울병원 '암분야' 2년 연속 세계 3위…"K-의료 위상 확인""BMI·허리둘레 따라 암 발생?…남녀·폐경 따라 다르다"기창석 GC지놈 대표 "IPO 유전체 분석 선도 기업 도약할 것"[르포]국내 2대 '3㎜ 양성자빔'…"부작용 최소, 소아암 효과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