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전립선암 환자 대상 첫 수술 성공적 시행 최소 침습방식으로 정교한 수술…환자 만족도 향상지난 24일 나웅 국립중앙의료원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수술로봇 시스템 '다빈치Xi'를 활용해 전립선암 환자 수술을 집도하고 있다.(국립중앙의료원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의료원다빈치Xi구교운 기자 "'치료가능 치매' 정상압 수두증, 뇌질환 동반해도 치료 된다""혈관침범 진행성 간암, 위험도 따라 치료 달리해야 생존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