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암치료' 양성자·중입자 눈독 들이는 병원들…장단점 달라

수천억 비용 부담에도 빅5 외 전국 각지에서 도입 추진
암 조직에 강한 방사선 쏟아…중입자 아직 건보 비급여

최근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최첨단 방사선 치료법, 양성자와 중입자에 대한 각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연세암병원에 설치된 중입자치료센터의 입자 가속기.(연세암병원 제공)
최근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최첨단 방사선 치료법, 양성자와 중입자에 대한 각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23년 연세암병원에 설치된 중입자치료센터의 입자 가속기.(연세암병원 제공)

본문 이미지 - 양성자치료기-중입자치료기 도입 추진 현황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양성자치료기-중입자치료기 도입 추진 현황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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