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삼성서울병원숭실대체질량지수허리둘레비만김규빈 기자 탈모 급여화 논의 재점화…건강보험은 무엇을 질병으로 봐왔나서울시 의료단체 "공단 특사경, 절차적 정당성 우선해야"관련 기사유방암 환자 치매 걱정 내려놔도 돼…"항암치료 집중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