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2005년부터 '방사선치료 전문가' 의학물리학자 40명 배출입자 치료 기술 발전하는데…"의학물리학 전문가 부족할 것"국립암센터 지하 2층에 위치한 회전빔 치료실 2025.3.10/뉴스1ⓒ News1국립암센터 암병동 지하 2층에 설치된 고정빔 기기 /뉴스1 ⓒ News1(오른쪽)김태현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 센터장과 김학수 의학물리 전임의 /뉴스1ⓒ News1관련 키워드국립암센터암치료암예방의날양성자치료입자치료방사선치료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국민 '안전'이 최우선…국제표준 맞춰 의약품 평가·허가"(종합)'부천 트럭돌진' 뇌사 청년, 장기기증으로 3명 살리고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