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약가개편보건복지부제약업계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황진중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희망메이커 송년의 밤' 개최…"동반 성장"초미세수술 권위자 홍준표 교수, '메디씽큐' CMO로 합류관련 기사약가개편 후속 절차 속도내는 정부…업계, 제도 충격·부담 '촉각'"추가 약가인하,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합리적 의견 수렴해야"환자 '약값부담' 최대 25% 줄어든다…건보재정도 절감 기대(종합)[약가개편]'합리적 조정' 10년 묵은 약 다시 본다…업계 "산업 흔들기"[약가개편]복제약 가격 54%서 40%로 더 인하…업계 "매출 둔화 불가피"[약가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