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이형훈보건복지부건강보험심사평가원김규빈 기자 내년부터 수가 매년 손본다…'과보상' CT·검체검사 조정해 진찰료로이헌정 고려대 안암병원 교수, 제3대 대한디지털치료학회장 선출관련 기사정부,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AI 기본의료 앞당긴다"고령화·의료비급증에 건보료율 인상 불가피…국고지원 확대 과제내년 건보료율 3년 만에 1.48% 인상…직장인 月2235원 더 낸다(종합)내년 건보료율 1.48% 인상…직장인 月 2235원 더 낸다복지차관 "건강보험료, 꼭 필요한 데 쓰이도록 지출 효율화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