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응급환자 적정시간 내 병원 도착률 '50%'…5년째 답보상태

복지부 목표치는 '60%'…한지아 의원 "체계적 방안 필요"

본문 이미지 - 심근경색과 뇌졸중, 심각한 외상 등 급성기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종 입원 치료기관에 도착한 비율이 5년째 50% 안팎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소위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심근경색과 뇌졸중, 심각한 외상 등 급성기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종 입원 치료기관에 도착한 비율이 5년째 50% 안팎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소위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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