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목표치는 '60%'…한지아 의원 "체계적 방안 필요"심근경색과 뇌졸중, 심각한 외상 등 급성기 중증응급환자가 적정시간 내 최종 입원 치료기관에 도착한 비율이 5년째 50% 안팎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소위 '응급실 뺑뺑이' 사례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요구된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응급실심근경색뇌졸중한지아국민의힘중증응급환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소방·병원 핫라인 '응급실 뺑뺑이' 차단…제주, 응급의료 역량지표 개선오늘부터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한쪽마비, 갑작스런 언어장애…"뇌졸중 의심 후 119 신고해야"[국감브리핑]중증환자 50%만 '골든타임'에 응급실 도착…대구 최하위권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추석 연휴 24시간 응급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