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K-의료관광미용성형피부서미화구교운 기자 신경림 간호협회장 "2026년 간호법 현장서 자리잡는 원년 될 것"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관련 기사전현희 "K-의료관광 새 먹거리…인프라 확충, 비자문제 개선"외국인 K-의료관광객 117만 명 '사상 최대'…그러나 절반 이상은 '미용'멕시코 방한객 85% 폭증…공사, 현지서 K-관광트래블 첫선KS한국고용정보, 韓中 합작법인 'KS잉그마' 출범식 열어"니혼진데스까?"…명동, 외국인 환자 몰리며 병·의원으로 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