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적정 환자 수 법제화·진료지원 업무 정착이 관건"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대한간호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대한간호협회신경림신년사간호법구교운 기자 북한도 원격진료 확대…'먼거리 의료봉사'로 1차 의료 강화"'치료가능 치매' 정상압 수두증, 뇌질환 동반해도 치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