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진데스까?"…명동, 외국인 환자 몰리며 병·의원으로 재편

일본·중국 손님 몰리며 '호텔 옆 병원' 풍경 일상화
"피부·성형외과 타운 형성되면 상권 강화될 수 있어"

본문 이미지 -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9.19/ 뉴스1ⓒ News1 심서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비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5.9.19/ 뉴스1ⓒ News1 심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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