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비뇨의학과이지열비뇨기암빅5 병원스마트병원의정사태강승지 기자 심근경색 1년 내 사망 16.1%, 뇌졸중 19.8%…"발병 후 1년이 고비"[르포]'응급실 뺑뺑이' 현장서 나온 외침…"책임만큼 보상·지원 절실"관련 기사서울성모병원, AI 음성기록 시스템 도입…전공의 행정 부담 완화 기대"가정과 생명에 가치 둔 난임 치료법 '나프로'…전국 확대"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아태 첫 '단일공 비뇨기 로봇수술' 1000례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에 이지열 비뇨의학과 교수 임명[인터뷰] 男 전립선암 급증, 발병률 1위 예상…"조기 발견, 치료만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