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생명에 가치 둔 난임 치료법 '나프로'…전국 확대"

여성 배란주기와 호르몬 변화 분석해 자연임신 촉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오는 11월 직할병원에 센터 개소

본문 이미지 - 난임 치료법의 일종인 '나프로임신법'으로 자녀를 만난 가정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치료법을 시행 중인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5개 직할병원 모두에서 나프로임신법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News1 DB
난임 치료법의 일종인 '나프로임신법'으로 자녀를 만난 가정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치료법을 시행 중인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은 5개 직할병원 모두에서 나프로임신법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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