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집중해왔던 비뇨기 최소침습수술 성과"신장기능 보존, 삶의 질 향상…환자 맞춤치료 제공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지열 병원장과 비뇨의학과 의료진 및 관계자들이 비뇨기 로봇수술 1000례 성과의 축하 자리를 15일 비뇨의학과 외래에서 가졌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관련 키워드로봇수술비뇨의학과전립선암신장암서울성모병원강승지 기자 "毛야 毛야, 왜 안나지?"…탈모·무좀 환자 울리는 과장 광고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관련 기사신민호 조선대병원 외과 교수 '로봇 간 기증자 수술' 성공[인터뷰] 서울성모병원장 "빨리 진료 정상화 추진…K-메디컬 중심될 것"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에 이지열 비뇨의학과 교수 임명[인터뷰] 男 전립선암 급증, 발병률 1위 예상…"조기 발견, 치료만이 최선"방광 안에서만 진행…한림대성심병원, 새 전립선암수술법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