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환자들은 한목소리로 "아무 증상이 없었다"는 얘기를 한다. 전립선 비대증 증상과도 유사해, 전립선 비대증인 줄 알고 왔다가 진단받는 환자가 많다고 한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잔뇨감이 느껴진다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비뇨기암전립선암서울성모병원이지열정기검진강승지 기자 365mc "파트너십 대폭 강화, 글로벌 메디컬 그룹으로 도약할 것"WHO 주관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에 자생한방병원 등 선정관련 기사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아태 첫 '단일공 비뇨기 로봇수술' 1000례[인터뷰] 서울성모병원장 "빨리 진료 정상화 추진…K-메디컬 중심될 것"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장에 이지열 비뇨의학과 교수 임명미세먼지, 신장·전립선암 발병 위험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