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男 전립선암 급증, 발병률 1위 예상…"조기 발견, 치료만이 최선"

이지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암환자 중심 맞춤형 치료법 연구 중…인재 양성에도 힘써

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전립선암 환자들은 한목소리로 "아무 증상이 없었다"는 얘기를 한다. 전립선 비대증 증상과도 유사해, 전립선 비대증인 줄 알고 왔다가 진단받는 환자가 많다고 한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잔뇨감이 느껴진다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전립선암 환자들은 한목소리로 "아무 증상이 없었다"는 얘기를 한다. 전립선 비대증 증상과도 유사해, 전립선 비대증인 줄 알고 왔다가 진단받는 환자가 많다고 한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거나 잔뇨감이 느껴진다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지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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