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신장·전립선암 발병 위험 높인다

23만여명 8년간 추적 관찰…"규칙적으로 운동 하면 위험 줄어"

미세먼지의 공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미세먼지의 공습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23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박용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노미정 단국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지환 자유교양대학 코딩교과 교수 (서울성모병원 제공) 2025.1.23/뉴스1 ⓒ News1
(왼쪽부터) 박용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노미정 단국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지환 자유교양대학 코딩교과 교수 (서울성모병원 제공) 2025.1.23/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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