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용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노미정 단국대 보건과학대학 교수, 박지환 자유교양대학 코딩교과 교수 (서울성모병원 제공) 2025.1.2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서울성모병원미세먼지암조유리 기자 식약처장, 경기·인천 지역 제약사 만나 현장 목소리 청취식약처, WHO와 개발도상국 식품안전 역량 강화 지원관련 기사미세먼지 '좋음·나쁨'만 확인했는데…'보통'에도 이 암 위험↑"거리두기 덕에 암 생존자 심혈관질환 위험↓…초미세먼지 노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