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자 추천 8명 등 총 15명…사회적 수용성 향상2027년 이후 정원 결정…전문성·투명성 아래 논의2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이동하는 모습. 2025.7.25/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2025.8.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의사인력추계위보건복지부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의대 증원, 멈출 수 없어"…감사원 지적에 시민단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