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병원 '신경과' 의사 업무 부담 심각…처우 개선 등 대책 시급

뇌졸중 후 1년 이내 사망률 2020년 이후 오름세
"개별 의사 노력만으로 감당 어려워…도와달라"

본문 이미지 - 상급종합병원 신경과 의사, 그중에서도 뇌졸중 환자를 보는 의사의 업무 부담이 과중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젊은 의사들도 지원을 꺼리는 데다 뇌졸중 후 1년 이내 사망률도 오르고 있어 진료 시스템 개선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호소가 이어졌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상급종합병원 신경과 의사, 그중에서도 뇌졸중 환자를 보는 의사의 업무 부담이 과중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젊은 의사들도 지원을 꺼리는 데다 뇌졸중 후 1년 이내 사망률도 오르고 있어 진료 시스템 개선 등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호소가 이어졌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2025.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2025.1.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6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 진료 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5.1.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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