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이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수련협의체 제3차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5.8.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복귀전공의수련병원정원대한전공의협의회보건복지부정은경강승지 기자 [100세건강] '고도 근시→시력 손상' 이어져…정기 안과검진 필수전공의들 "병원, 배상보험 가입 의무화돼야"…지역의사제엔 우려구교운 기자 노화역전 핵심은 '기능회복'…"시간보다 세포 상태 되돌려야"희귀질환 환우 만난 李대통령…정부 지원 정책 '속도'관련 기사"지역의사제, 공공의대 외에도 '이 이슈' 중요…누락돼선 안돼"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단독]내달 3일부터 내년 전공의 모집…'내외산소' 필수과도 2지망 가능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