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24일 서울 종로구 후암동 쪽방촌 골목에 더위를 식혀줄 인공 안개(쿨링포그)가 분사되고 있다.2025.7.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폭염열사병온열질환자질병관리청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관련 기사올여름 온열질환자 역대 두 번째…남자가 여자 4배올 여름 전북지역 온열질환자 248명…전년 比 9.3%↑무더위 속 온열질환 하루 만에 두 자릿수…누적 4298명D-75, 수능보다 먼저 찾아온 긴장…정답보다 생존 묻는 '기후 수능'[르포]계속되는 폭염…온열질환환자 14명 응급실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