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난민부터 탄소국경·인공지능까지…학교 안팎 기후·환경 질문3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환경재단이 교육부·환경부와 함께 한 중·고등학생 청소년 대상 '제2회 기후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2025.8.30/뉴스13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환경재단이 개최한 제2회 기후 수능에서 수험생이 시험지 파본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 뉴스1관련 키워드환경기후학생교육체험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무허가 건물 정비해야"…김성환 장관, 한파 속 북한산 시설 점검[르포]기후멸망을 바라보는 두 시선…'인터스텔라'와 다른 '대홍수' [황덕현의 기후 한 편]관련 기사경남교육청, 남해군에 해양학생교육원 설립 추진…"2030년 7월 개원"李, 가습기살균제 참사 국가책임 '재확인'…기후장관 "대통령 약속 이행"교육부, 'AI인재지원국' 신설…의대교육지원관 운영 1년 연장[인사] 경남도교육청빅뱅~문명 연결된 '기후·환경 교육' 의무화…국가환경교육 전면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