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내실화를 통해 국민 신뢰 회복해야""정부와의 협의체서 실행 방안 적극 모색"대한의학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21일) 간담회를 열어 의료계가 직면한 수련 단절과 신규 전문의 급감, 지도전문의 사직 등 현장 혼란과 위기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대한전공의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전공의의정갈등대한의학회대한전공의협의회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올해보다 4배↑…필수 진료과는 '주춤''지역의사 확충'엔 공감했지만…의무복무·면허취소 두고 '팽팽'전공의 새 수장 한성존 "젊은 의사, 정책 결정서 배제 안돼"(종합)전공의 7984명 하반기 복귀…의정갈등 전 76% 회복(종합)하반기 전공의 모집률 59.1%…의정갈등 전 76% 수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