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金총리-의료계 만남 이어 연이틀 소통이형훈 차관 "협회와 적극 소통" 김택우 회장 "정상화 적극 추진"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왼쪽)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대한의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의정갈등구교운 기자 "노년기 우울증, 가장 흔하지만 가장 늦게 발견…인식개선 필요"겨울만 되면 목·어깨 뻐근…'웅크린 자세'가 목디스크 키운다관련 기사전공의 복귀에도 지역 필수과 공백…복지부 해법은 '보상·지역의사제''비대면 초진' 어디까지 허용하나…의사·약사·플랫폼은 이렇게 다르다"2000명 의대증원 논리부족"…정부, 추계위·혁신위에 집중한다지역의사제 논의 가속화…국회-국민 호응 속 의협 '범대위' 출범법원 "'전공의 집단행동 지지' 의협회장 면허 3개월 정지 징계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