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사태 여전히 막막…앞으론 새 정부와 전향적으로 대화, 소통"
"정부, 사태 해결 우선순위 두지 않아…누가 복지장관 될지 불명확"
"지킬 가치 있었기에 버텨와"…"우리 할 일은 내부 질서 지키는 것"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이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내 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이선우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 2025.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