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토론회…"외상, 골절, 치매 등 질환이 경증으로 분류"전현희 의원 "국민 건강권이 우선, 의료-보험의 조화로운 운영 모색해야"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주최, 대한의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정부의 비급여 관리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대한의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비급여실손보험대한의사협회전현희구교운 기자 "노년기 우울증, 가장 흔하지만 가장 늦게 발견…인식개선 필요"겨울만 되면 목·어깨 뻐근…'웅크린 자세'가 목디스크 키운다관련 기사"연간 도수치료비만 1조 넘어"…정형외과에서 줄줄 새는 실손보험금"의사 판단은 행정이 규제할 수 없다"…의협, '관리급여' 즉각 철회 촉구도수치료, 건보 '관리급여' 된다…의협 "유감, 헌법소원 제기"의협, 도수·체외충격파 '관리급여' 추진에 "정부 폭거…절대 안돼"의협 "졸속 관리급여 중단해야…차기 정부서 재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