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보험이용자협회 활동가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보건복지위원회보건복지부의정갈등의대증원강승지 기자 "내년 의대정원 추계위서 못 정하면 대학총장이 4월 30일까지 결정"최근 5년간 부정·불량식품 신고 50%↑…처벌은 솜방망이?관련 기사"내년 의대정원 추계위서 못 정하면 대학총장이 4월 30일까지 결정"조규홍 "의료인력추계위 법제화, 의정갈등 해결 실마리"복지장관 "연금개혁 적극 지원…국민 체감 의료개혁 추진"국회의장 "의대증원 규모 조정 시급"…박단 "최 대행, 해결 나서야"(종합)의료계, 오늘 우원식 의장 만난다…'의대증원 원점 재검토' 요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