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비급여 관리‧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보험이용자협회 활동가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향해 항의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정원보건복지위원회보건복지부의정갈등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심평원, 대리인 안심신고 제도 개선…부패·비위 신고 효율성 높여"지역사회 기반 통합돌봄 완성은 '재택간호센터'…인프라 구축돼야"관련 기사'지역필수의사제' 84% 채웠다…96명 모집에 81명 지원'지역의사제' 안정 정착하려면…'수련환경·정주여건' 개선 관건서삼석 "전남, 통합국립의대 신설 더 미뤄서는 안 돼"'지역의사제' 제도화 가시권…'배치·지원' 설계가 성패 좌우정은경 "지역의사, 지역의료 핵심 주춧돌 되도록 전폭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