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보건복지부업무보고의대정원의사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조유리 기자 질병청장, 국립목포병원 방문…'내성결핵 전문치료센터' 건립 계획 점검서울시의사회, 환자 유인·진료기록 허위 작성 의혹 조사 착수관련 기사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의대 증원 2000명…尹 "어차피 의사 반발, 한 번에" 강행(종합)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