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에서 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보건복지부업무보고의대정원의사강승지 기자 내년 시행 앞두고도 성인 절반 '통합돌봄' 뭔지 몰라…홍보 시급"마약 제조에 쓰일 수 있는 의약품 '창고형약국'서 무분별 판매"조유리 기자 의료기기전자민원시스템 대폭 개편…"신생·소규모 업체 어려움 해소"'처방 전 투약내역 확인' 식욕억제제로 확대…"마약류 오남용 방지"관련 기사그때는 연구 더하기, 지금은 의료이용량…정원 계산법이 달라졌다정은경 "통합돌봄 안착에 3년…국민연금 투자원칙 점검 필요"(종합)정은경 "지역·필수·공공의료 최우선 추진…통합돌봄 안착 3년 필요"의대 증원 2000명…尹 "어차피 의사 반발, 한 번에" 강행(종합)尹 억지가 만든 '의대 증원' 참사…복지부 우려에도 年2000명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