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피부과필수의료의대증원강승지 기자 '위고비' 주문 첫날 오픈런…'삭센다' 끼워팔기 논란도'꿈의 비만약' 위고비 국내 상륙…"이 질환 환자, 투약 피해야"관련 기사"45학점 더 들으면 한의사도 의사 가능"…'의협 보고서' 논란사직전공의 10명 중 3명 재취업…상급종합병원은 1.7%에 불과새로 문 연 의원 10곳 중 8곳 '피부과'…절반은 수도권 집중의정갈등 6개월째…정부-의료계, 눈치 안 보고 제 갈 길 간다대통령실 "전공의, 복귀가 최선"…강조하는 3가지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