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수액걸이에 의지해 앉아있다./뉴스1 민경석 기자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페이스북을 통해 의대 증원 등과 관련해 여야정의 단일안을 요구했다.(출처 페이스북)/뉴스1 ⓒ News1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출범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뉴스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협의사협회보건복지부복지부의료개혁군의관공보의황진중 기자 휴젤 손 들어준 美 ITC…'보툴리눔 전쟁' 최종 판결은?'차세대 신약 기술 DAC 선두 주자' 오름테라퓨틱…코스닥 상장 속도관련 기사의학교육협 "교육부, 의평원 무력화 시도…부당한 압력 행사"'의대 6년→5년'…교육부 "의무 아냐" 해명에도 의료계 '강력 반발'노환규 전 의협회장 "두바이 같이 가실 분"…의사들 문의 쇄도[뉴스1 PICK]정부 '내년까지 돌아오라'… 불응 휴학 의대생은 '유급·제적'국회 복지위 국감 오늘 시작…의대증원·의정갈등 책임 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