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째 의정대치…대화 사라지고 소송 '난무'

의대증원 집행정지 소송에 사직 수리 금지명령 취소 소송까지
공수처에 복지부 장·차관 고발만 3건…정부 "모순된 상황, 유감"

이준성 충북대 의대 학생회장(왼쪽 세번째)과 노정훈 의대협 공동비대위원장(왼쪽 네번째), 변호인 이병철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충북대 총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 신청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이준성 충북대 의대 학생회장(왼쪽 세번째)과 노정훈 의대협 공동비대위원장(왼쪽 네번째), 변호인 이병철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충북대 총장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상대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금지 가처분' 신청을 마친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본문 이미지 -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7일 오후 서울 대형병원 '특혜 전원' 논란을 받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김영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이 7일 오후 서울 대형병원 '특혜 전원' 논란을 받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김영란법 위반 혐의를 받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을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4.5.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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