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폐기로 K바이오]⑤기술특례 바이오 성과까지 긴 호흡 필요…부실 퇴출과 성장 경로 평가 병행해야 알테오젠·리가켐도 긴 적자 거쳐 성장…"기술기업 특성 반영한 관리체계 필요"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한다.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퇴출, 반기 완전자본잠식 심사 도입 등 새로운 제도가 한꺼번에 시행되면서 바이오·제약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간 연구개발이 불가피한 바이오산업 특성상 이번 제도 변화는 시장 신뢰 회복이라는 기대와 혁신 생태계 위축 우려를 동시에 낳고 있다. 뉴스1은 상장폐지 제도 강화가 K바이오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술특례 상장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지난 2024년 9월 24일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당시 부사장)이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바이오 리더스 클럽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1 황기선 기자
편집자주 ...금융당국이 오는 7월부터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을 대폭 강화한다. 시가총액 기준 상향, 동전주 퇴출, 반기 완전자본잠식 심사 도입 등 새로운 제도가 한꺼번에 시행되면서 바이오·제약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기간 연구개발이 불가피한 바이오산업 특성상 이번 제도 변화는 시장 신뢰 회복이라는 기대와 혁신 생태계 위축 우려를 동시에 낳고 있다. 뉴스1은 상장폐지 제도 강화가 K바이오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기술특례 상장 10년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