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해도 다 키로 간다"는 옛말…청소년 '위고비' 처방 길 열렸다

식약처, 12세 이상 청소년에 위고비 투약 승인
전문가들 "약물은 최후의 수단…비만 조기 치료 필요"

서울의 한 초등학교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5.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의 한 초등학교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2025.5.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위고비를 포함한 비만치료제의 비대면 처방 제한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 위고비 입고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위고비를 포함한 비만치료제의 비대면 처방 제한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시내의 한 약국에 위고비 입고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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