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살 빼는 주사' 처방 폭증…마운자로 5배·위고비 2.4배 늘어

10대 대상 청소년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급증
종로 일부 의원 처방 5만건…오남용 우려 커져

본문 이미지 -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이 급격히 늘고 있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살 빼는 주사'로 불리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처방이 급격히 늘고 있다.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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