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통 구조 개선, 오히려 기회라 생각해 기대감 갖고 있어""병행 수입 도입되더라도 사업 계획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2.2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셀트리온서정진김정은 기자 바이엘 코리아, 폐동맥고혈압 인식 증진 위한 '희망 토크쇼' 진행한국유나이티드제약, 성평등가족부 선정 '가족친화기업' 재인증관련 기사"R&D 4조 투자"…액셀 밟는 셀트리온,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도전셀트리온, 국내외 투자·R&D 가속…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예고李대통령 "자주 봅시다" 재계 총수 "정례화할까요"…민관 원팀 의지관세협상 '원팀' 재계총수 만난 李대통령 "불합리 규제 과감히 개선""5년간 1300조 투자·17만 일자리"…'초대형 보따리' 내놓은 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