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요구 반영해 직무 재정의…12개 핵심 EPA 첫 도출교육요구도·난이도·환자안전 영향도 반영한 '심화 직무' 규명1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제일제당홀에서 열린 '진료지원업무 역량개발 심포지엄'에서 신연희 분당서울대병원 간호본부장(왼쪽부터), 김유선 서울대병원 교수, 유종원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 육미진 진료지원간호사,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이 패널토의를 진행하고 있다(서울대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대병원진료지원업무진료지원간호사김규빈 기자 "10분 넘게 아프면 병원 가야"…빙판길 낙상, 이 신호는 위험하다"AI로 암 면역 밝히고, 자가면역 타깃 찾아"…젊은 의사과학자들 빛났다관련 기사지역사회 통합돌봄 첫 관문은 고령자 구강돌봄 [김현정의 준비된 노후]서울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 '파업 끝'…진료 정상화서울대병원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임금·인력·공공성 쟁점 부각4개 국립대병원 '1일 파업' 종료…"요구 거부시 무기한 투쟁"경북대병원·칠곡경북대병원 5년간 800명 넘는 간호사 사직